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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는 길... 진주에서 전에 같이 있했던 친한 분이 올라온다고 해서 (수원에서)서울가는 길! 분당선 배차시간이 이렇게 길 줄이야... 평일 낮 시간인 점을 간과한 내 잘못. 예매했던 기차시간을 놓쳐서 ㅜㅜ 다음 기차 탑승 대기중. 아침에 캠핑 철수하고 잠시 낮잠 좀 자고... 서울
이천캠핑랜드 아침 안개부터 2층 쉼터에서 바라본 글램핑장 전경 야간 관리동쪽 조명. 여름에 수영장 앞쪽으로 글램핑 와야지!!
이천캠핑랜드 캠핑왔습니다 1. 강릉 2. 군산 3. 캠핑 아이들에게 선택지를 주었습니다. 단. 계획은 직접짜기! 그닥 계획이 필요없는 캠핑을 선택한 아이들. 이천캠핑랜드는 처음인데 괜찮네요. 장점 . 사이트가 넓다 . 깨끗하다 . 주차장이 따로있어 아이들에겐 안전하다 단점 . 주차장이 따로있어 불편하다 . 집에서 40km 거리로 살짝 멀다. . 1박 5만, 2박 9만원 (비성수기)로 살짝 비싸다 . 사이트 옆 개수대는 온수가 안나온다. 가성비 및 거리 따지면 싱글벙글이 좀 낫다고 생각합니다.
불금! 불타는 금요일! 퇴근 후 집에 안들어가고 와이프랑 동네 커피숖에서 데이트중~ 저녁은 허니브레드로.... 퇴근전인 동네친구 기다리는 중. 같이 치맥하고 들어가기~
등짝 떼기 어제(10/03 개천절) 하루종일 침대 메트리트에서 등짝을 떼본 횟수는 3회다. 1. 아침밥 먹을 때 2. 화장실 소변 3. 저녁밥 먹을 때 그래서 그런지 오늘아침 엄청 피곤하다. ㅜ_ㅜ
월요일부터 야근 ㅋ~ 월요일부터 야근. 해외연구소에서 검증진행중인 내용에 개발되지 않은 내용이 발견되어서 조치하고 대응하느라 이렇게 되었네요. 그래도 내일 일하면 다음날 쉰다는 마음에 가뿐히 야근해줍니다.
발목부상 캠핑장비 정리하며 발목 삐끗 ㅜㅜ 피도 보고... 슬픈 저녁이네요.
캠핑장 아침 아침에 일어나 사진찍어봤습니다. 어제 좀 이른 퇴근해서 온 캠핑장. 오랜만에 펼쳐본 에어텐트. 1년 4개월만에 쳐봤습니다. 노스피크 A7 초기모델